호박죽 끓일 때 찹쌀가루 풀지 마세요 🎃 죽집 사장님은 이걸로 농도 잡습니다 (늙은호박죽 황금레시피)
🇰🇷 KoreaPosted: Aug 23, 2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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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ditor's note
Swapping glutinous rice flour for pre-cooked rice cakes (tteokguk-tteok) eliminates lumps during cooking and maintains proper consistency when cooled—a pro technique from traditional Korean porridge shops. Key insight for standardizing mise en place and reducing batch variation.
Key ingredient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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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박죽 끓이는법, 이제 찹쌀가루 없이도 멍울 하나 없이 쫀득하게 완성됩니다. 늙은호박죽 농도가 매번 다르게 나오거나 식으면 뻑뻑하게 굳어버려 고민이셨다면, 시장 죽집에서 쓰는 농도 잡는 방식 그대로 알려드립니다. 🎃 재료 (4~5인분) 손질한 늙은호박 1kg(껍질·씨 제거 후 기준), 물 800ml, 떡국떡 한 줌 약 100g, 설탕 3~4큰술, 소금 1작은술. 단호박으로 하실 땐 물을 700ml로 줄이고 설탕도 절반으로 잡으세요. 🥄 만드는 순서 껍질과 씨를 제거한 늙은호박을 큼직하게 썰어 냄비에 담고 물을 부어 센 불에서 끓입니다. 끓어오르면 중불로 낮춰 20~25분, 젓가락이 쑥 들어갈 만큼 푹 무를 때까지 익힙니다. 호박이 완전히 무르면 주걱으로 으깨거나 핸드블렌더로 곱게 갈아주세요. 여기서 떡국떡 한 줌을 넣고 중약불에서 5분간 계속 저어줍니다. 떡이 서서히 풀리면서 죽 전체에 농도가 잡히고 쫀득한 질감이 살아납니다. 마지막에 설탕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2분만 더 끓이면 완성입니다. 💡 찹쌀가루 대신 떡국떡을 쓰는 이유 찹쌀가루는 뜨거운 죽에 닿는 순간 겉면부터 익어 멍울이 생기기 쉽고, 식으면 지나치게 굳습니다. 떡국떡은 이미 익혀 만든 떡이라 죽 안에서 천천히 풀리며 전분이 고르게 퍼져, 멍울이 아예 생기지 않고 식은 뒤에도 농도가 그대로 유지됩니다. 냉동 떡국떡은 해동 없이 바로 넣으셔도 됩니다. 🔥 실패 없이 끓이는 요령 떡을 넣은 뒤에는 반드시 중약불로 낮추고 바닥을 긁듯이 저어야 눌어붙지 않습니다. 떡이 다 풀리기 전에 불을 끄면 덩어리가 남으니 5분은 채워주세요. 농도가 되직하면 뜨거운 물을 조금씩, 묽으면 떡을 열 개 정도 더 넣어 조절합니다. 소금은 설탕과 함께 마지막에 넣어야 단맛이 또렷하게 살아납니다. 🥣 보관과 활용 식힌 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3일까지 보관 가능하며, 데울 땐 물을 두세 큰술 넣고 약불에서 저어가며 데우세요. 삶은 팥이나 강낭콩을 함께 넣으면 시장 죽집 스타일 늙은호박죽이 되고, 새알심을 따로 빚지 않아도 떡이 그 식감을 대신합니다. #호박죽 #늙은호박죽 #호박죽끓이는법 #호박죽황금레시피 #죽만들기 #집밥레시피 #요리비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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